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리아리 칼초 (문단 편집) === 2014-15 시즌 === 2014년 7월 3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직이었던 [[즈데넥 제만]]을 감독으로 선임했다. 한편, 구단주였던 마시모 첼리뇨 구단주는 팀을 매각하고 [[리즈 유나이티드]]로 떠났으며, 화학회사 플루오르시드 그룹(Fluorsid Group)의 CEO인 톰마소 지울리니를 새 구단주로 맞았다. 임대로든 돈으로든 24세 이하로 12명을 영입했다. 그와 동시에 라드쟈 나잉골란은 완전이적, 다비데 아스토리는 완전영입을 포함한 임대로 AS 로마로 이적했다. 닥공을 추구하는 제만 감독의 성향답게 골도 많이 넣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실점을 하며.. 하위권에 쭉 머물렀다. 잘 되는 날에는 인테르 원정에서 4:1 대승, 엠폴리와의 홈경기에서 4:0 대승으로 골을 많이 넣고 이기고 나폴리와 3대3 무승부 등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지만 많이 넣는 것보다 승점을 따는 것이 중요한 상황에서 골을 넣어도 골을 먹히고 골을 못넣어도 골을 먹히는 축구를 계속하며 결국 강등권으로 내려갔다. 2014년 12월 23일 16경기에서 승점 12점으로 18위에 그치며 제만이 경질되었다. 후임으로 칼리아리에서 선수 생활의 말년을 보냈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이 선임되었다. 부임하자마자 팔레르모 원정에서 5:0으로 깨지지만 강등권 동지인 체세나에게 2:1 승리를 거두었다고 4경기에서 2승1무1패로 반등하는 듯 했다. 그러나 6경기 1무5패를 기록하며 성적이 더 추락하자 2015년 3월 9일 지안프랑코 졸라마저 경질되었다. 결국 제만이 다시 왔지만 복귀전이었던 엠폴리전 홈경기에서 추가시간 실점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5연패로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되었고 결국 4월 21일 제만은 사퇴하였다. 잔루카 페스타 감독 & 다비드 수아소 수석코치 체제로 잔여 7경기를 치렀는데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3:1로 이기고 유벤투스 원정에서 1:1로 비기는 등 4승1무2패를 기록하며 선전하지만 이미 상황은 많이 늦었고 결국 5월 17일 팔레르모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11년 만의 세리에 B 강등이 확정되었다. ~~진작 페스타 체제로 갈 걸~~ 칼리아리에서 1999년부터 16년을 함께 했던 주장 다니엘레 콘티가 은퇴했다. 프란체스코 피사노와 안드레아 코수 역시 정든 팀을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